곰팡이와 악취, 화학 성분 없이 베이킹소다로 해결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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좁은 자취방, 특히 화장실이나 주방 싱크대의 곰팡이와 물비린내는 스트레스입니다. 시중에 파는 독한 락스 냄새가 싫다면 주방 구석에 있는 '베이킹소다'와 '식초'를 꺼내 보세요. 이 두 가지만 있으면 거의 모든 청소가 가능합니다.
1. 싱크대와 화장실 배수구 악취 제거
배수구에서 올라오는 쿰쿰한 냄새, 거창한 세제 없이도 해결됩니다.
방법: 배수구에 베이킹소다를 넉넉히 뿌린 뒤, 그 위에 식초를 붓습니다. 보글보글 거품이 올라오면 15분 정도 두었다가 뜨거운 물을 부어주세요.
효과: 거품이 배수관 내벽의 찌든 때를 녹여내고 악취를 잡아줍니다.
2. 욕실 타일 틈새 곰팡이 공략
습한 여름철이면 나타나는 분홍색, 검은색 곰팡이도 천연 세제로 지울 수 있습니다.
방법: 베이킹소다에 물을 조금 섞어 걸쭉한 반죽(페이스트)을 만듭니다. 곰팡이가 있는 곳에 바르고 한 시간 뒤 칫솔로 문지르면 됩니다.
장점: 독한 향이 없어 밀폐된 욕실에서 청소해도 어지럽지 않고 안전합니다.
[마치며] 환경과 호흡기를 지키는 청소
자취생에게 청소는 귀찮은 일이지만, 나를 돌보는 가장 기본적인 활동이기도 합니다. 화학 성 가득한 세제 대신 천연 재료를 사용하면 내 호흡기도 편안해지고 하수구로 흘러가는 물도 덜 오염됩니다. 이번 주말, 베이킹소다 하나로 온 집안을 닦아보세요.
## 8편 핵심 요약
베이킹소다+식초: 중화 반응을 이용해 찌든 때와 악취를 효과적으로 제거합니다.
안전성: 화학 제품 특유의 자극적인 냄새가 없어 좁은 자취방에 적합합니다.
범용성: 주방, 욕실, 신발장 등 거의 모든 곳에 활용 가능합니다.
다음 편 예고: 9편에서는 전통 시장이나 동네 마트에서 비닐봉지 없이 장을 보는 '장바구니 활용 노하우'를 전해드립니다.
질문: 여러분의 자취방에서 가장 청소하기 힘든 구역은 어디인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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